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져야만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성경에서 다윗은 좌절 속에 있어야 했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에게 생명을 가져가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조차도 영혼의 어두운 밤을 겪었습니다. 여러분에게 고통이 왔다고 하여 여러분이 나쁜 기독교인이 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등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느낌이 가끔은 들기도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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