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생활정착기 – 황주실 자매

자신이 목사님이라고 밝히셨는데, 제 인적사항을 물어보면서 자신이 데리고 와야할 친구랑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목사님은 처음에는 굉장히 난처해하시다가 이게 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믿으시고 저에게 책읽기, 성경공부 등을 9개월간 가르쳐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