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1) / 내가 무엇을 해주면 좋겠니?

기다리던 아이가 태어나고 많은 사랑을 쏟았는데, 아이가 무언가 잘못되었다면 부모의 마음은 산산조각이 날 것입니다. 죄책감이 들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보복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 부모로서 우리는 자녀들에게 단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주는 것을 넘어서 평생을 가지고 살아 갈 선물들을 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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