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교회적응기 – 초기정착적응
'전 저만 믿어요’ 이렇게 말해도 ‘성경은 말이야...’라든가, ‘하나님은 널 사랑하신단다’ 그런 말을 한 번도 안하셨어요. 3개월이 지나자 ‘뭐야? 어떻게 저리도 착할 수 있지? 저런 사람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그런 생각으로 성경을 읽었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어요.
남한생활정착기 – 황주실 자매
자신이 목사님이라고 밝히셨는데, 제 인적사항을 물어보면서 자신이 데리고 와야할 친구랑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목사님은 처음에는 굉장히 난처해하시다가 이게 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믿으시고 저에게 책읽기, 성경공부 등을 9개월간 가르쳐 주셨습니다.
남한생활정착기 – N 자매
적응할 때에는 모든 일이 힘들었지만, 그 중 제일 힘들었던 일은 아무래도 외래어였어요.
'좌충우돌 남한에서 살아남기’ 오리엔테이션
말이 통한다고 그 사회와 문화를 다 이해하는 건 아니죠.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데는 참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내 입장에서 상대방을 도우려다보면 오히려 그것이 상대방과 자신을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