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는 쓸모없는 부분도 있을까? (쓰레기 DNA 2/2)

기술자들은 의도적으로 잉여(redundancy)의 구성을 설계합니다. 어떤 장치를 설계할 때, 주 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때를 대비하여 대체 장치를 함께 구성해 두는 것이죠. 그러니까 자연 속에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도, 진화 때문에 잉여로 생긴 것이 아니라, 조물주가 그의 창조물들이 어떠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도록 하기 위해 설계해 놓은 결과물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습니다.…더 보기

쓰레기 DNA

진화론자들은 인간의 DNA에서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 4%에 불과한 것을 보고, 나머지는 전부 쓰레기처럼 쓸모 없는 부분이며, 이것이 진화의 산물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DNA에는 유전 정보를 담고 있는 부분 뿐 아니라 수백만의 '스위치' 부분과 '안내서' 부분도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정크(쓰레기) DNA'라는 말은 완전히 없어져야 합니다.

기도는 복잡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꼭 고급스럽고 격식있는 말과 정해진 형식에 맞추어 기도해야 하나님이 들으시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아이의 옹알이에도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채는 부모님처럼, 하나님께서도 갓난아이와 같은 신자들의 기도를 충분히 이해하십니다. 또한 무슨 말로 기도해야 할 지 모를 때 조차도,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그런 우리의 마음 속 기도를 들으십니다.

과학적인 증명의 함정

어떤 특별한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매우 명쾌하고 간단해 보입니다. 과학적인 분석을 이용하면, 인간은 화학물질의 조합에 불과한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인간은 화학물질의 조합일 뿐일까요? 과학이 인간의 감정이나 사랑과 같은 비물질적인 것을 증명해 주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과학 이상의 것입니다.

죽음을 목격했을 때 과연 어떤 철학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불가지론자 였던 故에밀 카이에(Emile Cailliet) 교수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죽어가는 친구를 본 후 '이런 순간에 철학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라고 생각하며 비관에 빠졌습니다. 자신을 이해하는 책에 대한 갈망 때문에 닥치는 대로 책을 읽으며 자신의 상황과 맞다고 생각되는 구절들을 옮겨 적어 보기도 했지만, 실망감만 더 크게 느꼈다고 합니다. 그의 책 『The Book That Understands me(나를 아는 책)』은 그런 그가 어떻게 진리를 발견하게 되었는지를 소개해 줍니다.

당신이 지워버린 것에 유의하세요

허블우주망원경에는 사실 허블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이 붙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샤플리 박사라는 천문학자인데, 천문대에서 잡역을 해오던 밀튼 휴머슨의 지적을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라며 무시한 탓에, 인류 최초의 우주망원경이 자신의 이름으로 불려질 수 있는 영광을 놓쳐버린 것입니다. 중요한 발견은, 모두가 알고 있는 바로 그것을 의심하는 순간 시작됩니다.

패러다임의 전환 - 위기에 놓인 진화론 6/6

과학의 진보는, 새로운 발견이 있을 때 보다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있을 때 이뤄집니다. 과학자들 마저 심리학적 타성에 젖어서 새로운 대안적 개념을 받아들이기를 꺼린다면, 새로운 것을 발견하더라도 기존의 이론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끼워 맞추기식' 가설을 또 하나 만들어 낼 뿐입니다. 무생물에서 생명체로의 진화를 주장하는 현대의 진화론도 이런 가설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분자 생물학 - 위기에 놓인 진화론 5/6

19세기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미켈슨 박사는 더이상의 물리적학적 발견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어서 그가 상상조차 못했던 이론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20세기와 21세기의 과학자들은 과거에 알지 못하던 많은 것들을 알게 된 것입니다. 과거에는 조건만 갖춰지면 무생물에서 생명체가 생성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최근의 연구들에 따르면 가장 간단한 단세포 생물조차도 무생물과의 간격이 너무 커서, 기적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옳다고 합니다.

화석 기록 - 위기에 놓인 진화론 4/6

생명체의 화석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장기 조직을 분석해 봐야 진화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 추측할 수 있지만, 그런 부드러운 조직들은 화석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지 추측 정도만 할 수 있는데다가, 진화론의 주장대로 종과 종 사이를 연결해주는 화석 자료는 너무나 부족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도 진화론이 어떻게 이론을 넘어 사실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의아합니다.

부분적인 진실 - 위기에 놓인 진화론 3/6

뉴턴의 물리학은, 18 ~ 19세기엔 완벽한 것으로 받아들여졌고 현대에도 우주 로켓의 궤도 계산에 사용되지만, 소립자나 우주론을 설명하는 데에는 부적합합니다. 이처럼 과학의 특정 이론은 특정 상황에서만 적용이 가능한데, 마이클 덴턴 박사는 이 점을 지적하면서, 특정 상황에서만 적용 가능한 미미한 관찰이 거대한 이론으로 비약한 것이 바로 진화론이라고 설명합니다.

다윈의 흙 무더기 - 위기에 놓인 진화론 2/6

다윈은 갈라파고스 섬에서의 관찰을 토대로, 모든 생명체들이 같은 형태로부터 진화되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후계자들이 증거를 찾아줄 것을 희망하며 생을 마감했지만 후계자들도 여전히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현대의 과학자들은 이 '가설' 외의 다른 접근 방법을 모두 배제한 채 인위적으로 그들의 이론에 적합한 방법으로만 연구를 합니다. 이것은 독단적이고 모래 위에 빌딩을 세우는 것처럼 위험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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